
엘리베이터 피치에서 투자자를 설득할 때 효과적인 기법은?
스타트업이 투자자에게 엘리베이터 피치를 할 때, 'Monroe's Motivated Sequence' 기법으로 구성하면 효과적이에요.
이는 '주목-문제 강조-솔루션 제시-미래 시각화-행동 유도' 기법으로 구성돼요.
주목을 끄는 부분으로는 'attention', 문제를 강조하는 부분으로는 'Establish a Need'를 사용하며, 'Satisfy'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을 제시하고, 'Visualize the Future'에서 그 솔루션의 미래 시각화를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.
마지막으로 'Ask for Action'에서는 듣는 사람들에게 어떤 행동을 취하도록 독려해야 합니다.

아이폰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어떻게 ANSVA를 활용했나요?
A: 2007년 아이폰 출시 PT는 웃음 유발과 궁금증 유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는데, 이는 'Are you getting it?'라는 대사로 시작돼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어요.
N: 그 후 그래프와 함께 스마트폰과 셀폰의 문제점을 지적합니다.
S: 아이폰이 제시하는 해결책을 전달합니다. 아이폰에서는 터치 제스처로 입력하기 때문에 적응하기 쉽고, 멀티터치도 지원하여 손가락으로 여러 입력을 할 수 있어요.
V: 기능 설명 시, Apple은 비주얼라이저 기법을 사용하여 실제 사용하는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답니다.
A: 또한 S4 액션을 이용하여 사용자들에게 행동 유발을 유도합니다.

샌드버드의 투자 피치에 어떻게 적용했나요?
A: 사람들이 어디서든 user-to-user 메시징을 구현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유니버설하게 일어나고 있어요.
N: 이러한 메시징 기능을 회사에서 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, 이를 새로운 사이트 및 기존 사이트 모두에서 일관성 있게,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더 힘든 문제예요.
S: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로 샌드버드가 등장하게 되었어요.
V: 샌드버드를 사용하면 상당한 인프라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요.
A: 투자를 해주세요!
이렇게 투자자들에게 현재의 문제점과 향후 계획을 제시하며 자금을 모집하였고, 102밀리언 라운드의 투자를 받았답니다.
이런 방식의 피칭은 투자유치 캠페인에 있어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어요.

'Monotonous motivated sequence'의 단계는?
'Monotonous motivated sequence'는 주의(attention), 필요성(need), 만족(satisfy), 시각화(visualize), 그리고 행동(action)을 따라요.
이 5가지를 이용하여 엘리베이터 피치를 만들 수 있어요.
좋아요와 구독, 공유, 그리고 알림 설정은 큰 도움이 된답니다.
영상 출처: https://youtu.be/HsgtwXbU84k